휴대폰결제, 한도 상향 된다

- 한도 월 최대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6월 1일부터 각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로 신청
-


휴대폰결제 한도가 현행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상향된다. 휴대폰결제란 인터넷 등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 때 휴대폰인증을 통해 결제한 대금이 통신요금과 합산돼 청구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6월 1일,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이하 전결협) 관계자에 따르면 이용자가 동의하는 경우, 휴대폰결제 한도가 현행 3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상향된다고 밝혔다.

초창기 비교적 소액이었던 게임, 음악 등을 중심으로 한 디지털 콘텐츠 분야의 휴대폰 결제시장이 2012년 이후 온라인 쇼핑의 발달과 더불어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등 실물 중심으로 이동함에 따라 휴대폰으로 결제하는 이용자들의 한도 상향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있어 왔다.

전결협과 해당 업계는 “그 간 미래부와 공동으로 이용자보호 조치들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였고 그 결과 휴대폰 결제관련 민원은 전년 동기 대비 85% 감소하였으며, 사업자별 FDS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보다 안전한 결제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금번 한도 상향이 가능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별첨, 휴대폰 결제관련 민원접수 현황)

이에 기존 휴대폰결제 한도초과 실패 현황 분석을 토대로 이용자들의 결제한도 제한에 따른 불편을 크게 해소하는 한편 가맹점들의 매출 확대와 수익성 향상이 이루어짐으로써 2014년 3조 8천억원 이었던 휴대폰결제 시장규모는 1년내 5조원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업계는 이번 한도상향을 통해 타 결제관련 서비스에 대한 경쟁력을 갖춤으로써 국내외 핀테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각 이동통신사는 해당 내용이 포함된 약관을 지난 4월 제출 완료하였고, 현재 각 이동통신사에서 고객들의 신청과 동의를 받고 있으며, 휴대폰결제 한도 50만원을 원하는 이용자는 각 이동통신사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전결협 진성호협회장은 “이번 한도 상향으로 인해 휴대폰결제가 국내시장에서 해외사업자 등과 동등하게 경쟁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 졌으며, 글로벌 서비스로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며 환영하는 입장을 밝혔다.<끝>


관련내용
문의 :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 김형우 팀장 (T.070-8680-6558)


보도자료 다운로드


 

사단법인 한국전화결제산업협회(협회장 진성호, www.kpbia.org)는 통신사업자(SKT, KT, LG U+ 등 통신3사), 통신과금서비스제공사업자(모빌리언스, 다날, 갤럭시아컴즈 등 8개 사업자)등 총 11개 전화결제 관련사업자로 구성 된 민간단체로, 안전한 전화결제 시장환경 조성과 건전한 산업활동을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